최근 여름철 날씨로 더워지면서 가벼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베이스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2019 S/S 뷰티 트렌드는 내추럴 메이크업이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해 피부 속부터 나오는 광채는 물론, 민낯인 듯 보이지만 잡티 없이 커버된 무결점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메이크업 트렌드와 더불어 날씨 변화로 인해, 밀착력과 유지력이 좋은 베이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잡티를 가려주는 BB, CC 크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피에이치드롭(Ph.Drop)'은 지난 5월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과 '글로우 셀 비비 크림'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고객의 피부 톤과 취향에 따라 단독으로 활용하거나 믹스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듀오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자석처럼 밀착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커버하고,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통해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은은한 광을 유지해 준다. 최근 서인영, 페이, 서옥이 MC인 SBS 모비딕 글로벌 뷰티 버라이어티쇼 '바 페르소나'에서 여름철 꼭 필요한 베이스 제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은 특허 성분 데이지꽃추출물과 더불어 피부 톤을 개선해주는 성분을 모아 미백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효과까지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 업으로 피부에 건강한 빛을 부여해 준다. 또한, 다른 베이스 제품과 섞어 바를 시 내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다.

듀오 제품인 글로우 셀 비비 크림은, 자연스럽지만 매끈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BB 크림으로, 활력을 부여하는 식물성 줄기세포와 6가지 펩타이드를 함유해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에이치드롭은 국내 최고 수준의 5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진과 연구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피부과학 전문 기업 스킨메드(SKINMED)의 연구 노하우를 통해 탄생한 리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다양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피부 고민으로 병·의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어 메이크업 제품 출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핑클로우 데이지 톤 업 크림과 글로우 셀 비비 크림 2종은 피에이치드롭 공식몰에서 7일까지 최대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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