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기농 화장품 유랑(대표 이진아)이 100% 유기농 불가리아 로즈꽃수를 담은 '오가닉 로즈 미스트'를 7월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상의 안전한 원료만 고집하는 천연 유기농 브랜드 유랑(URANG)은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원료를 직접 수급하고 있다. 유랑의 제품들은 이진아 대표가 가족을 위한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탄생하게 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족을 위해 만든 만큼 안전한 원료와 성분들이 유랑 제품의 특징이다. 다가오는 7월 유랑의 신념을 담은 '오가닉 로즈 미스트'가 2019년 한정판으로 리뉴얼되어 출시된다.
유랑의 오가닉 로즈 미스트는 불가리아에서 5, 6월에 장미가 수확되자마자 신선하게 증류되는 꽃수를 직접 비행기로 한국에 가져와 만든 100% 유기농 다마스크 장미꽃수 미스트이다. 다마스크 장미는 모든 피부에 맞는 순한 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수렴에 탁월하며, pH 밸런싱 기능까지 있어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인 원료이다. 또한 장미는 여성에게 좋은 에스트로겐과 비타민 A, C 함유량이 어느 과일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선한 장미를 담은 유랑 로즈 미스트는 3년 전 첫 출시 때부터 여성 고객층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월 리뉴얼 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6월 26일 수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3일간 유랑 '오가닉 로즈 미스트' 선 주문 할인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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