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앵커→MBN 특임이사까지 '화려한 경력'
김주하, MBC 앵커→MBN 특임이사까지 '화려한 경력'
  • 정기석
    정기석
  • 승인 2019.06.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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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처
ⓒ. MBC 방송화면 캡처

 

김주하 앵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주하 MBN 아나운서는 1997년 11월 MBC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아침뉴스를 진행하다 2000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앵커 활동 중이던 2004년에는 직종 전환으로 아나운서국에서 보도국 기자로 전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김주하는 2007년 첫째 출산 휴가에서 복귀하여 주말 뉴스데스크를 1년여 간 단독 진행하기도 했고 이후 2008년에는 MBC 뉴스 24진행을 맡았으며 2011년 둘째 출산 관계로 하차했다.

한편, 김주하는 둘째 출산 후 2015년에 MBN 특임이사로 이직하며 MBN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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