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주하 MBN 아나운서는 1997년 11월 MBC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아침뉴스를 진행하다 2000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앵커 활동 중이던 2004년에는 직종 전환으로 아나운서국에서 보도국 기자로 전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김주하는 2007년 첫째 출산 휴가에서 복귀하여 주말 뉴스데스크를 1년여 간 단독 진행하기도 했고 이후 2008년에는 MBC 뉴스 24진행을 맡았으며 2011년 둘째 출산 관계로 하차했다.
한편, 김주하는 둘째 출산 후 2015년에 MBN 특임이사로 이직하며 MBN 뉴스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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