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남자 소자본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차별화된 ‘숙성 항아리 삼겹살’로 성공사례 지속
유망 남자 소자본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차별화된 ‘숙성 항아리 삼겹살’로 성공사례 지속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9.05.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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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 시장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1인 창업 아이템이 남자 소자본 창업,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인 삼겹살 창업이나 고기집 창업이 소액창업 아이템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해 창업 전문가들은 “본사의 지원 수준이나 매출의 안전성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유행에만 휩쓸려 음식점 창업을 선택했다가는 최저임금과 임대료 인상, 원재료값 상승 등의 요인으로 폐업을 면치 못할 수 있다. 따라서 고깃집 창업 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표적인 예로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선보이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을 들 수 있다. 다양한 소자본 창업 성공사례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는 유망 남자 소자본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엄선된 돈육을 72시간 숙성하여 식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 맛을 자랑한다. 이러한 독특한 아이템 덕분에 KBS 생생정보통을 비롯한 다수 방송사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한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 쌈장, 쪽파 절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질 좋은 고기와 더불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고객 만족을 최상으로 이끌어 내며 높은 매출을 달성해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여겨진다. 실제 테이블 15개의 소형 매장에서 연 매출 11억원을 기록하는가 하면 20평대의 작은 매장에서 월 1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고기원칙의 놀라운 수익은 단 6시간 운영만으로 이뤄낸 결과로 알려져 업종 변경 창업자와 업종 전환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기원칙이 유망 남자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 체계화된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제도가 뒷받침된다. 해당 본사에서는 고기와 소스, 육수 등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팩 형태로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을 구축해 고임금 주방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배송된 고기는 항아리에 담아 숙성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고기 주문 시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 불필요한 홀 인력을 줄임과 동시에 회전율을 높였다. 

여기에 업계 최초 ‘연 매출 보장제도’를 도입해 가맹점주가 매출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7억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5천만원의 무이자 대출, 선착순 5팀에 한하여 로열티 평생 면제, 오픈 후 3개월 동안 마케팅 지원 등 가맹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1인 창업아이템으로 식당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 고기원칙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을 갖춘 고기원칙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현재 4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시스템 등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꾸준한 성장을 위해 수시로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다.”며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고 계신다면, 연 매출 보장제도 도입, 체계적인 시스템, 차별화된 아이템, 폭넓은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고기원칙 창업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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