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초·중등수학 잘하려면 최적의 학습법 찾아야”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 “초·중등수학 잘하려면 최적의 학습법 찾아야”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5.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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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공부 과정의 핵심은 ‘흥미를 잃지 않는 것’에 있다. 반면 중등부 공부는 ‘연산력과 기초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의 연속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 어려 절제를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이 과정을 세심하게 잘 다스리지 못하면 수학공부에 두려움을 가질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의 개성에 맞춘 최적의 학습법이 중요한 이유다.

대치동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들에 포커스를 맞추어, 아이들의 성향과 특징, 강점과 약점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의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짱솔학원 측은 “이는 결국 성적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좋아하신다”며 “특히 초등, 중등 수학은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한 게 과정이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하며 살펴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등학교 6학년 이 모 군은 처음으로 이 학원을 찾은 5학년 당시, 기초가 부족했고 진도학습도 거의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또한 수학공부에 막연한 공포심이 있어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학원으로 피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대치동 초등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해 작은 것을 해내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자신을 관심 있게 지켜봐 준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자 수학 문제를 피하는 이 군의 반응이 점차 줄게 되었고, 수업에도 매우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며 공부하기 시작했다. 현재 이 군은 학교 단원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송 모 양도 1학년 첫 입학 당시에는 이해력은 빨랐지만 배운 것을 잘 잊어버려 진도를 나가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연산이 약해 계산 실수도 지나치게 잦았고, 특정 단원들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대치동 중등 수학학원 짱솔에서는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연습 및 반복학습을 추천했고, 개념서를 빠르게 훑은 후 응용문제와 실전문제를 풀어보고 오답정리를 꼼꼼하게 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취약단원이 점점 자리를 잡아나가자 수학 공부에 열의가 생간 송 양은 중2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원에 항상 일찍 와서 자습실을 이용하고 선생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는 등, 수학 공부 습관은 물론 임하는 자세도 완전히 달라졌다.

그 결과 이번 중간고사에서 95점을 받은 송 양은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오답문제를 다시 풀어봤을 때 제대로 안 풀렸던 적이 여러 번 있는데, 선생님께서 이걸 봐주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며 “서술형에서 부분점수가 깎였지만 다음 시험에서는 100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웃었다.

한편 짱솔학원은 대치동뿐만 아니라 분당 수내동에서도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을 위한 1:1 과외식 수업과 개별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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