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형식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금속이 아닌 두 사람의 만남의 의미와 가치를 높여줄 웨딩밴드는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자 사랑의 증표이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젊은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는 청담 디자이너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가 각광받고 있다.

청담 예물샵 에클라바치는 주얼리 아티스트 임성옥 대표가 청담동을 베이스로 시작한 브랜드로 오더메이드, 핸드메이드의 특별함을 더해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명품 청담 예물 주얼리 브랜드이다.

또한 에클라바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주얼리 디자이너와 국제 보석 전문 상담사,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세공 기술자를 통해 에클라바치만의 색깔을 확실히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에클라바치의 모든 제품은 매장 내 운영하는 자체 공방에서 엄격하게 제작되고 있으며, 완벽에 가까운 제품 퀄리티와 피팅감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외 활동으로는 청와대 사랑채 전시 및 국가 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등, 여러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인정받은 브랜드이며, 디자인별로 특허청 의장 등록을 마쳐 두 사람만의 웨딩밴드를 찾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청담 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는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하며 탁월한 안목과 기술력으로 최상의 웨딩밴드를 탄생시키고 있는 에클라바치는 앞으로도 획일적 아름다움이 아닌 예술적 감각을 더한 웨딩밴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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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