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무사 1차 시험이 내일 5/4(토) 치러진다.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인원이 전년 630명보다 11% 확대된 700명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세무사 시험 합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많은 수험생들이 세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이에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8/17(토)에 진행되는 세무사 2차 자격시험에 대비한 ‘세무사 2차(동차)+GS 종합반’을 선보였다.
 
1년에 1번 시행되는 세무사 자격시험은 총 2차로 구성되어 있다. 세무사 1차 시험과목은 재정학, 세법학개론, 회계학개론, 상법, 영어로 총 5과목이며, 영어시험은 공인영어 성적으로 대체 가능하다. 1차 시험 응시자 중 약 30%가 2차 시험을 치르게 되며, 시험과목은 회계학과 세법학이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선보인 ‘세무사 2차(동차)+GS 종합반’은 2차 시험과목의 핵심 이론부터 GS 모의고사까지 세무사 시험 동차 합격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8일(수) 2차(동차)반이 개강되며, GS 모의고사는 6/15(토)부터 7/27(토)까지 총 7회 진행된다.
 
해당 강좌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세무사 2차 전국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은 물론, 현장강평 및 강평인강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반별 게시판을 통해 해커스 세무사 전문 교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나아가 세무사 2차(동차)+GS종합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세무사 2차 서술형 연습장’이 한정 혜택으로 추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2차(동차)반 복습인강과 GS현장강평+강평인강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원활한 복습을 돕는다. (*2차(동차)반만 수강 시에는 해당하지 않음)
 
강의는 해커스 세무사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책임진다. 회계학 1부는 논리를 통해 이해시키는 정윤돈 교수와 시험에 나오는 핵심만 파고드는 엄윤 교수가 각각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를 강의한다. 회계학 2부 세무회계는 유형별 핵심 정리법으로 세무회계를 쉽게 풀이하는 이훈엽 교수가, 세법학 1, 2부는 원재훈 교수가 판례 중심의 CASE 스터디로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원재훈 교수는 주말 GS 현장강평 설문조사에서 강의만족도 1위를 차지하였으며, 세무사 합격생들에게 “세법계의 메시, 원재훈 교수님은 세무 전문가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으로서 수험계에서는 유일무이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무작정 세법을 암기하고 있는 학생에게 원재훈 교수님을 추천한다” 등의 수강후기를 받을 만큼 강의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의 합격인원이 700명으로 확대된 만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일 치러지는 세무사 1차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차 시험까지 동차 합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수험표, 신분증, 필기도구, 스톱워치, 계산기 등의 세무사 시험 준비물도 잊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5/6(월) 17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강남캠퍼스에서 ‘세무사 2차(동차)+유예3기 합격전략 설명회’가 무료로 진행된다. 해당 설명회는 세무사 1차 시험 직후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것으로, 세무사 최종합격을 위한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니, 동차 준비생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참석하길 바란다는 것이 해커스 측 설명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세무사 2차(동차)+GS종합반 50% 할인권’, '유예3기 종합반 10% 할인권', '2차 서술형 연습장'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설명회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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