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주말까지 온화한 봄 날씨로 이어가...서쪽 미세먼지 주의
[내일날씨]주말까지 온화한 봄 날씨로 이어가...서쪽 미세먼지 주의
  • 고 준 기자
  • 승인 2019.04.11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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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준 기자]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에 날도 포근해 오늘 깊어가는 봄을 즐기기 좋았다. 주말까지는 온화한 봄기운이 가득해 봄이 깊어가는 가운데 내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 17도, 모레 18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1~2도 가량 높겠고, 평년보다 조금 더 따스하겠다.

미세먼지는 나쁘고, 아침에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는 가끔 구름많겠고, 경상도에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그러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모레에는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그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차량 운행에 유의해야겠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대전, 세종, 충북, 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나 인천, 충남, 광주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6/17도▶인천 6/15도 ▶수원 4/18도 ▶춘천 4/19도 ▶강릉 8/16도 ▶청주 6/18도 ▶대전 4/18도 ▶전주 5/18도 ▶광주 6/18도 ▶대구 7/18도 ▶부산 9/17도▶제주 10/16도 등이다.

내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챙기시는 게 좋겠다. 오전과 밤에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과 영서, 충북과 전북은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충남과 광주도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중부와 경북 내륙에서는 자정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찬공기가 내려와 중부지방 아침기온 평년보다 낮겠다. 농작물 냉해 피해 등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겠다.

남부내륙을 따라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대구 18도까지 오르겠다.

내일 동부 지역 강릉 아침 기온 8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다.

휴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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