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만약 외무부장관이라면 우리나라 국익을 위한 외교정책을 펼칠 것 같습니다.
일단 한미동맹을 더 강화해서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다른나라와의 외교시 미국의 힘을 등에 업고 외교전략을 펼쳐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국에게 큰소리도 치고 미세먼지와 관련되서 강하게 조치요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중국에 나무를 심어줘야 할까요. 중국이 심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북한과 평화협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핵포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핵포기는 쉽게 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핵무기는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북한의 핵제거를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조해서 가능한 평화협정으로 가는길을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참.. 일본은 정말 문제가 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세계 경제대국으로써 일본을 무시할 수 없으니 일본과 관계는 잘 유지하되 만약 위안부, 독도, 과거사와 관련되어 망언을 한다면 반드시 일본에 그에 응하는 응징의 태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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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외무부장관이라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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