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공정거래회복국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과장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유선주 심판관리관 원직복귀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공정거래위 회생불능·자기개혁불능 우려 상태”라고 밝히고 “개혁에는 다양한 길 있어, 소수의견 탄압불가”를 주장하며 ‘유선주 심판관리관 원직복귀’를 촉구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공정거래회복국민운동본부,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피해자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회,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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