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에서 Gender로!
Sex 에서 Gender로!
  • 바라보기
    바라보기
  • 승인 2019.04.03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변화와 수용

잰더가 뭐지?
우리에게 잰더란 없었다. 그런데 이런 단어가 이제 공공연하다 무슨 말인가?
말인즉 이렇다. 1995년 9월 5일  북경 4차 여성대회 정부기구 회의에서 sex대신 사용하기로 규정한 말이다. 이전의 생물학적 의미의 성인 sex가 남녀 차별적 의미가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적의 의미의 성인 gender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것인데 단어가 철학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그러면 왜 잰더 갈등이란 말인가? 불평등을 바로 세우자는 말이 젠더인데 말이다.
 
 그렇다면 살펴보자 젠더 갈등! 젠더 불평등!
 사실 젠더라는 단어는 탄생하지 않아도 될 것이었다. 왜냐하면 문제는 남녀성평등에 대한 문제요. 사회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 재기인 셈이기 때문이다. 단어보다는 해결책을 논의했어야 한다. 성 불평등의 문제와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로 세분화한 것이다. 여성대회에서 무슨 업적을하나 남긴듯한 것이다.

 
 문제 하나는 성 불평등이다. 일부다처제가 떠 오른다. 다분히 힘에 의한 논리이다. 동물들의 생태계르 보면 답이 나온다 뭘 여기에 사족을 붙일것인가. 문제는 이성을 가지고 교육을 받은 인간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 있다. 인간에 있어 제물에 대한 잉여가 문제를 만든다면 성에대한 메카니즘의 문제가 있다. 어떻게 즐기는가에 있어서의 은밀한 아우성과 출산과 육아의 문제를 들 수 있겠다.
  문제 둘은 이성간에 있어서의 사회적 기회의 불평등을 말한다. 과거 농경사회를 생각해 본다면 자연적 현상이지만 현대 사회로 이동하면서 생산 양식과 생산성에 기여하는 정도등에 따른 삶의 패턴과 방식의 변화에 대한 현상으로 그에 대한 보상심리라 본다.
 
 문제 하나와 둘사이에는 다분히 힘에 의한 논리가 문제를 야기 시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문명의 발전은 여성을 위한 것이라고 까지 할 정도로 여성을 가사노동으로 부터 해방을 시켰다. 그에 따른 시간적 여유와 견문의 확보 기회등 사회에대한 직접 간접의 요구들이 봇물을 이루어 분출 함으로서 조용하던 불균형이 수면위로 부상 한것이다. 젠더라는 용어가 세로이 만들어진 것도 그 때문이다. 무언가 바꾸겠다는 의미인것이다. 이게 문제가 된것이 오늘의 젠더 갈등이다.

 문제 셋을 보자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남성들의 영역을 여성에게 허용함과 동시에 일어나는 동시 다발적인 문제에 봉착한 남성들과 구세대(남녀)의 벽을 깨는 일이 바로 성 불평등의 사회 문제인것이다. 우리는 기득권이라는 뜻을 안다. 만약 표면적으로 여성에게 기회를 준다해도 보이지 않는 기득권을 남성들이 흔쾌히 내 놓을리가 없다. 이것 또한 사회적인 힘의 논리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문제 넷을 보자 문제셋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자 정치인 시민단체에서는 법을 만들어서 완강한 힘을 무너뜨리고자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그 법은 완벽한가? 그렇지 않다 완벽 할 수 없다. 아무리 수용을 한다 하더라도 실제에 있어서 똑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머리로 하는 일은 해도 힘으로 하는 일은 못할 수 있고 또 할 수 있는 일이라도 그자리를 지키던 남성이 여성을 위해 그자리를 법에 위해서 비워 줄 수 없는 문제이다.
  문제 다섯을 보면 정치적 이유로든 단체의 힘에 의해서든 법을 통한 강제 배분식의 안배가 만들어 내는 역차별이 대두 된다. 어느 조직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계층 이동이 빠르다고 본다  여성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치고 올라간다. 그리고 여성이 하기 힘든 일에도 배분된다. 이쯤되면 역차별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기회는 같이 주되 법은 힘(力)에의한 불평등을 벌해야 할것이다.
 
 문제 셋과 넷, 다섯을 보면 다분히 여성운동의 일면이 보인다.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무리한것을 요구해서 최소한의 것을 요구 또는 실현하는 것이다. 어쩌면 과도기에서 오는 갈등으로 보아진다.
 
이성은 다르니까 이성이다. 여성과 남성은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 하는것이 조건이고 그에 따른 배려가 해결책이며 변화에 대한 수용의 핵이라는 생각으로 맺고자 한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블로그칼럼'을 서비스합니다. 블로그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