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생산 당일판매 수제 돈까스 2800원”…동명카츠, 국내산 100% ‘오늘아침에 담근 남도 김치’ 5종 출시
“당일생산 당일판매 수제 돈까스 2800원”…동명카츠, 국내산 100% ‘오늘아침에 담근 남도 김치’ 5종 출시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9.03.19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당일생산 당일판매 시스템으로 국내산 냉장돈육을 이용한 수제 돈까스 테이크아웃, 동명카츠가 2019년에도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1500만원 소자본 창업, 10평 내외의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가족창업, 청년창업, 주부창업자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20여년의 수제 돈까스 생산능력과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더하기 위해 20여가지의 천연과일을 사용한 생돈육 염지 및 레시피, 상표 등 특허기술 10여종에 대해 특허등록 및 출원이 되어 동명카츠만의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안심돈까스, 생선까스, 치킨텐더, 양념갈비 등 메뉴의 프리미엄 차별화를 진행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으며, 이에, 동명카츠 창업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당일생산, 당일판매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신뢰가 높으며, 주문시 바로 튀겨줌으로써 더욱 바삭하고 부드러운 수제 돈까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산 생돈육으로 만들고 주문 시 튀겨주는 수제 등심돈까스가 2800원으로 고객의 만족도는 가히 높을 수 밖에 없다.

동명카츠는 본사 내 요리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연구,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경양돈 포크밸리 100% 갈비살로 만든 프리미엄 벌집 돼지양념갈비, 돼지소금갈비 2종을 출시하였으며, 8인분에 22900원이라는 가성비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금번에 출시한 전 재료 100% 국내산을 사용한 깊은 김치의 맛을 자랑하는 남도김치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 5종(맛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깍두기, 갓김치)는 냄새 및 보관, 운송 등이 편리한 스마트 캔을 사용하였다.

오늘 아침에 담근 김치는 남도김치 제조 HACCP(해썹)인증기업으로 2018년 김치품평회 브랜드 대상, 전국전통김치담그기 대회 우수상,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농림부장관 표창장 수상한 왕인식품에서 제조하며, 무방부제, 무색소는 물론 간수 뺀 100%천일염, 원부재료 100% 국내산을 사용함으로써 최고의 맛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동명카츠 유수현실장 “스마트캔이라는 용기를 사용하여 남도김치 5종을 출시함에 있어, 자취생, 여성직장인, 신혼부부, 여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보관도 용이한 신선한 김치를 드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동명카츠 가족가맹점에서 배달을 진행함에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배달 및 테이크아웃 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카츠는 기자재 및 인테리어 등 단가표 및 공정리스트를 제공하여 가맹점 자율성을 최대 권장하고 있으며, 1500만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최근 서울, 경기 지역 동탄, 안성, 시흥, 안산, 군포, 용인, 의정부, 오산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문의가 증가하면서 창업 가맹점에 대해 200만원상당의 왕새우 또는 치킨텐더를 무상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상권분석, 매장 운영 관리에 대한 슈퍼바이징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동명카츠의 창업문의 및 가맹점 위치 정보는 주요 포털에서 ‘동명카츠’를 검색하게 되면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