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상훈을 새롭게 모델로 발탁한 중고컴퓨터 전문 업체 ‘PC노리’는 전국 무상 방문 1년 A/S를 도입한 ‘리뉴올PC 2.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뉴올PC는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 것을’ 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중고 PC 중에서도 A급 제품만 선별해 내부 부품을 수리 또는 업그레이드 한 리뉴얼 PC다. 리뉴올PC는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사칭 제품까지 등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제품이다.
PC 노리를 통해 리뉴올PC를 구매하는 경우 전국 무상 방문 1년 무료 A/S는 물론, 이후에도 평생 A/S서비스를 제공한다. 길어야 3개월까지 A/S를 제공하는 타 중고컴퓨터 업체와 차별화된 장점이다. 단, 정품 리뉴올PC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품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하며,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가품을 구입한 경우 A/S와 반품, 교환이 불가능하다.
또한 리뉴올PC 2.0은 사무용, 게이밍용, 디자인용 등 다양한 스펙에 맞는 컴퓨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윈도우 정품까지 선택 가능하다. 윈도우가 탑재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CD와 인증키까지 모두 받아볼 수 있어 디스크 포맷을 하더라고 언제든지 정품 복구가 가능하다.
이렇게 중고컴퓨터의 편견을 깨고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리뉴올PC는 ‘2019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시상식에서 중고 조립 PC분야 1위를 수상하면서 중고컴퓨터 업계의 선두자리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PC노리 관계자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리뉴올PC를 기획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리뉴올PC 2.0 출시 기념으로 500W파워를 잘만 ZM700-TX80Plus230VEU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PC노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리뉴올PC 2.0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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