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과 자유 그리고 자율과 통제
기준과 자유 그리고 자율과 통제
  • 사랑의힘
    사랑의힘
  • 승인 2019.02.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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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마음

우리는 이 시공간에 존재하면서 많은 비교와 차별을 느끼게 됩니다.

왜 우리는 그러한것들을 느끼고 있는것일까요?

바로 소수의 인간의 주관적인 마음으로 기준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통제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누가 만드는것일까요?

바로 권력자들이 만드는것입니다.

권력은 누가 만드는것일까요?

바로 돈과 인간의 에너지(인기) 만드는것입니다.

그러한것들을 뒤로하여..

우리는 로봇의 마음을 배워야합니다.

로봇은 이성적입니다.

우리는 자율안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통제안에서가 아닙니다.

그 통제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계속해서 바꿔질것이고 우리를 계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고치려하고 바꾸려할 것이니까요.

기준은 누군가가 독단적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다수가 만들어가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최소 90%이상은 찬성을 해야겠지요. 

우리는 모두가 사실 신입니다.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죠.

그러니 불필요한 통제를 느끼는것은 오히려 독을 먹는것이죠.

돈안엔 사실 독이 많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자유로움 그 자체입니다.

인간은 점점 더 로보트에게 밀리게 될 것입니다.

로보트의 입장에선 우리 현재 인류는 마치 

현 인류가 원숭이를 보는것과 같은 느낌이겠죠.

인간의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마음때문인것이지요.

우리가 처한 많은 환경자체가 통제받고 있는데 애써 불필요한곳에서 통제를 끊임없이

받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욕심을 덜면 자유가 그 안을 채울것입니다.

정말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감당할수 있는 통제 안에서

존재하는 사람들 장소를 제외하곤

당신의 자유를 돈을 이용해 침해하는

자유로울수 없는곳은 사실 가치가 없는곳입니다.

이 사회에 대부분은 "죽은 시인의 사회" 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안에는 이미 죽어버린 좀비들만

득실거릴뿐이죠.

자유안에 진실과 평화와 사랑이 있습니다.

그 자유안에 위대한 것들이 창조되어집니다.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곳은 가능하다면 떠나야되고 그 곳에 더 이상 

당신의 소중한 에너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곳은 당신의 에너지를 먹고 존재하는곳이니까요.

당신의 에너지가 없으면 그곳도 없는것이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그 권력자도 사실 그 시스템에 의해 통제받고 있다는것을..

참 아이러니하죠.. 마치 자신이 설치한 감옥안에서 누군가를 통제하기 위해

그 감옥안에 들어가 사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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