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무슨 의미 담았나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무슨 의미 담았나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1.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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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황금돼지의 해다. 황색을 뜻하는 기(己)와 돼지를 뜻하는 해(亥)가 합쳤다. 무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다. 육십간지의 36번째 해로 음토인 기토와 해수로 이뤄진 해이기도 하다.

돼지는 탐욕과 게으름을 상징하는 동시에 복을 부르는 존재지고 있는 존재이다.  

돼지는 체질이 강해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하고 식성이 좋아 금방 성장하는 동물이다. 예로부터 가축으로 소와 돼지를 으뜸으로 쳤다.

자손이 번성하는 것을 중시했던 옛 조상들은 돼지를 풍요를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했다. 지금도 고사상에는 돼지머리가 빠지지 않고 돼지꿈을 ‘길몽’으로 여겨진다. 복을 주는 선물로 금빛 돼지 모형을 주기도 한다.

동시에 돼지는 탐욕, 게으름, 더러움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사주에서 돼지는 앞으로만 나아가는 무모한 면이 있다. 돼지띠는 오로지 돌진할 뿐 적당한 때를 놓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풀이한다. 다만 영리하고 재물복이 좋은 운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고 특히 황금돼지 해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재물운이 좋다는 속설이 있다.

2007년도 정해년은 ‘붉은 돼지’의 해로 당시 출산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9.9%가량 늘었다. 올해에도 출산율 상승이 예상되는 이유다.

한편 돼지띠 연예인으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 AOA 설현, 비투비 육성재, 아이콘 바비, 트와이스 나연, 블랭핑크 지수, 워너원 황민현, 옹성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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