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고수’ 2019년 새해맞이 소자본창업 ‘5종 창업지원’ 혜택 개시
‘싸움의고수’ 2019년 새해맞이 소자본창업 ‘5종 창업지원’ 혜택 개시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2.31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기해(己亥)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18년에 이어 2019년도 좋은 경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불경기 여파로 폐업소식이 늘어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도 정직하게 고객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브랜드로 외식창업 시장에서 ‘싸움의고수’가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소자본 창업과 적은 인원으로 매장운영에 최적화 되어있는 1인보쌈 넘버1 브랜드  ‘싸움의고수’는 어려운 불경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내부적인 지원방안과 외부적인 지원방안으로 나누어 실천하고 있다.

‘싸움의 고수’ 는 총 35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 혜택을 준비하고,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소자본창업으로 고민 중인 창업자를 위한  ‘5종 창업지원’ 창업지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에 ▲가맹비 50%(250만원) 할인 ▲교육비 50%(100만원) 할인이라는 특별한 혜택을 1월 31일까지 문의한 예비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 외에도 ▲로열티와 보증금 無 ▲보쌈고기 100인분 지원 ▲창업상담자 시식지원 등의 내용으로 ‘창업지원 5종세트’ 프로모션도 한시적으로 진행하여 2019년 어려움 속에서도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창업시장에서도 창업자금 대출 등이 힘들어지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자본 창업자들이 많다”며 “예비 창업인들에게 제2의 삶 및 성공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창업 혜택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싸움의 고수’는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맛과 편리성 및 인테리어로 ‘2018년도 소비자만족대상’에 빛나는 히트 아이템이다. 20~30대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서 각종 SNS 시식 후기에는 ‘맛있다’는 평가와 함께 다른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글들이 주를 이룬다. 또한, 일반 보쌈 및 삼겹살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과정을 단순화하여 주문을 받은 후 음식제공 시간이 평균 2분정도로 식사를 할 수 있을 만큼 빠르고 효율적이지만 맛은 결코 놓치지 않았다. 

무쇠가마솥에 특제 육수로 1시간 이상 삶아낸 보쌈이기에 고객들은 ‘빠르게’ 제공받으면서도 맛은 물론 편안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제대로 된 한끼’를 대접받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무인 트렌드에 맞춰 매장에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비치하여 고객이 직접 주문과 계산을 할 수 있게 해 인건비를 더욱 절감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외식시장을 주도할 트렌드로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미코노미’, ‘패스트힐링’ 그리고 ‘혼자만의 먹거리’ 등이 손꼽히고 있어 1인보쌈 넘버1 브랜드 ‘싸움의 고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배달시장의 확대와 함께 배달창업 아이템의 활성화와 최적화를 통해 외식창업에 있어서 올해에 이어 2019년은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자본 창업과 적은 인원 매장운영에 최적화 되어있는 1인보쌈 넘버1브랜드 ‘싸움의고수’의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하려는 정직하고 묵직한 걸음에 2109년의 ‘싸움의고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1인 보쌈전문점 '싸움의 고수' 창업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