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대한적집사자 서울지사의 나눔 문화 확산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기 가정을 돕는 참여형 정기 후원으로 알려진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 에듀윌은 매달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 중이다. 이를 통해 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올 겨울 유난히 더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때문에 에듀윌이 전달하는 기부금이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 또한 연말과 2019년을 맞이해 더욱 따뜻한 나눔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에듀윌의 사회공헌활동은 에듀윌의 비전인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라는 데에 기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04년부터 검정고시 지원을 시작했으며, '사랑의 쌀 나눔',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펀드' 기금 조성, 저소득층 청소년에 교육비를 지원하는 장학재단 운영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 인증 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