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감성커피’,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로 ‘감성의 완성’ 추구
커피전문점 ‘감성커피’,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로 ‘감성의 완성’ 추구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8.12.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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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분위기를 내기 분주한 요즘이다. 이럴 때, 외식 업계에서도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만회하고 적극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커피전문점 ‘감성커피’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신 제품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 ‘감성의 완성’을 추구하며 눈길을 끈다.

‘감성커피’는 ‘세상 맛있는 것은 다 넣었다’라는 주제로 달콤한 초코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는 각기 다른 다양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허쉬브레드 시트에 순우유크림, 가나슈크림, 누텔라크림을 층층히 입히고 오레오 쿠키까지 얹었다. 이에 이 겨울, 가족, 연인,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달콤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다.

이 시기는 다양한 선물이 오고 가는 때인 만큼, 잦은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 있는 이들에게 달콤한 선물용으로 선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음식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면서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코케이크는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감성커피’ 매장을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수령 가능하다.

특히 이번 초코케이크의 출시가 더욱 관심 받고 있는 이유는 케이크 사전 예약자들에 한 해 ‘감성커피’에서 무료 음료 제공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커피’는 전국 매장에서 케이크 구매와 관련해 사전에 예약한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음료인 ‘스트로베리 랩소디’ 1잔을 무료 증정한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은 가까운 ‘감성커피’ 매장을 찾아 사전 예약을 신청해야 할 이유다. 달콤한 케이크도 먹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트로베리 랩소디 음료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에 서두르면 좋다.

‘감성커피’의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 예년만큼 연말연시나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 요즘”이라며, “이럴 때, ‘감성커피’에서 새롭게 선보인 초코케이크를 선물하며 분위기도 띄우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활용하면 음료 1잔의 혜택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이벤트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성커피’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다양하고 독특한 커피 및 음료, 인테리어 분위기를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다. 이에 매장이 활성화 되면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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