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오남역 인근 “양지 테라스빌” 장기전세 선보여
4호선 오남역 인근 “양지 테라스빌” 장기전세 선보여
  • 김태현
    김태현
  • 승인 2018.11.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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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이 주거의 혁신을 바꾸다.

 

“양지 테라스빌” 1차분 8개동 88세대 , 2차 (100여세대 준비중)

 

2020년 말에 개통 예정인 4호선 오남역 500미터 내 도보거리에 “양지 테라스빌” 신축빌라가 남양주시 최초로 “민간 준공공 임대” 8년 장기전세를 선보인다.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는 서울 인근에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양지 테라스빌은 2년에서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주거할 수 있다.   

오남선 복선전철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광역철도로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시 별내 , 오남 , 진접 등 3개역을 연결하는 14.8 키로미터

구간의 철도로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오남 양지리에서 서울역까지는 환승없이 50분 ,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까지는 15분대로 이동을 할수 있게 된다. 또한 오남에서 노원상계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동차로도 15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 남양주시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서울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아질 지역이기 때문에 신혼부부 등의 젊은층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1.5룸에 추가로 테라스 , 2룸 , 3룸에는 파우더룸과 테라스가 있는 집이 있고, 4룸은 복층형 테라스 구조이다. 특히 4룸 복층형은 복층큰방과 테라스가 매우 넓어서 아이들 놀이방 , 공부하는 학생 공부방 , 영화 관람할수 있는 DVD관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설계시부터 테라스 활용으로 인해 입주자분들에게 힐링을 주고자 계획했으며,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하여 타운하우스를 연상시킨다. 

대형마트와 병의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학교가 인근에 있기에 편리하다. 신축건물로 구경이 가능한 샘플하우스는 11월 30일 오픈하였다.  청약통장 및 자격요건이 필요없이 선착순이며 대출은 전세금액 대비 80%~90% 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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