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지난 8월 군인 다독왕을 찾는 이색적인 군인 다독왕 퀴즈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던
OBS 국군 독서 권장 예능 프로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가 2편 제작에 돌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드보스컴퍼니 공식 SNS에는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의 메인 MC 래피와 클럽소울 그리고 작가과 프로듀서가 환화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사진으로 방송 제작의 근황을 전했다.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는 책 읽는 군인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독서퀴즈, 북드림 캠페인 등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넣어 군인들의 독서 권장과 시청자들의 즐거움까지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을 시작한 OBS ‘군인들은 무슨책 읽어’는 1회 0.34% 기록, 토요일 오전시간 그리고 국군 공익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청률을 기록해 2편 제작에 많은 궁금증을 모아졌었다.
‘군인들은 무슨책 읽어?’의 제작사 배드보스컴퍼니는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독서 프로그램으로 인사를 드릴것이며 MC 래피와 클럽소울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해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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