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시즌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씨와 그의 딸인 김수빈양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강남 본원을 방문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살림남에 출연한 김수빈 양은 현재 인천 소재의 미용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들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를 방문한 이유는 김수빈 양의 꿈이 ‘메이크업아티스트’라고 언급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김수빈 양은 학원에 다니면서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길 원하고 고 3인만큼 대학입시에 관심이 많아 전반적인 상담을 위해 스스로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미용학원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는 1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beauty 최고의 아카데미로 도약하고 있는 미용학원이다. 이미 수강생들 사이에서 뛰어난 미용학원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아카데미와 토탈뷰티샵을 연계한 프로페셔널 센터 ‘살롱드에르모소’로 취업도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은 물론,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와 방송계로 실습 프로그램을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는 중국, 동남아 등으로 진출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아카데미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관계자는 “김수빈양은 이번 상담을 통해 에르모소가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본원으로 등록을 강력하게 원했으며, 이를 이미 진행한 상황이다”라며, “김수빈양은 대학 면접을 위해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고 3 수강생들과 동일하게 자소서 관리와 면접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15년간 뛰어난 수강생을 배출한 에르모소는 김수빈 양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의와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