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창업 시즌을 맞이해 창업 경험이 전무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체인점 창업 브랜드 중 신규 창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외식 창업 업종을 선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과포화 된 레드오션 아이템이 아닌 요식업 창업 시장의 트렌트에 따른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사회 구조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1인 가구의 급증으로, 국내 1인 가구 560만명 시대에 혼밥 열풍까지 가세하며 집에서 간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혼밥을 할 수 있는 ‘배달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 외식업 창업 업계 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수많은 유망 창업 아이템 속에서 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된 창업 정착을 돕는 유망 프랜차이즈 소자본 배달 창업 브랜드 ‘존가네’가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단기간 내 서울, 인천, 대구 등 각지에서 가맹점을 오픈한 ‘존가네’ 브랜드는 배달 맛집 서비스 어플인 ‘배달의 민족 상위 1% 매출 달성’을 하기도 했으며, 상위 우수 업소로 선정될 만큼 소비자들의 꾸준한 구매율과 더불어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최근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고 있다.

유망 창업 아이템 존가네는 ‘3 TO 5’를 지향하고 있다. 3천만원으로 창업해 5개월 안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것으로, 실제 다양한 지점에서 이 ‘3 TO 5’를 달성해내며 각 지점별 창업 성공 사례를 구축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대표적인 대구 등의 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가맹점들이 생겨 더 이상 지점을 늘릴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며, 월 기준으로도 기이할 정도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불어 고기 창업 존가네의 높은 매출 유지 비법으로는 ‘3+1 창업’을 꼽을 수 있다. ‘존돼지’, ‘존막창’, ‘존닭발’ 3가지의 서브 브랜드를 접목시켜 돼지 고기의 판매 비율이 높은 식사 시간대와 막창, 닭발 메뉴의 판매 비율이 높은 야식 시간대를 모두 공략해 긴 시간대로 운영 가능했던 부분이 결국 높은 매출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이는 기존 1개 매장 운영비로 3개 매장 운영이 가능한 효과로, 투자 비용은 줄이고, 매출을 늘리는 파격적인 매출 성공 사례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배달 삼겹살 창업 브랜드 존가네에서 특허 출원한 ‘온열 패킹 기술’은 일반적으로 배달 중 음식이 빨리 식는다는 단점을 보완해 만들어낸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배달 중에도 30분 이상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게 해 집 안에서도 간편하게 따뜻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재 구매로 유망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모든 품목은 고기집 창업 존가네에서 직접 설립한 육가공 공장을 통해 매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것보다 저렴한 원가에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수익률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식당 및 음식점 창업 시 부담되는 재료 손질 및 유지에 필요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원팩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1인 창업은 물론 아르바이트 인력만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에도 힘을 싣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존가네’ 브랜드 관계자는 “배달 창업 특성상 상권에 구애가 없고 인테리어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요즘 뜨는 소액 및 소규모의 소자본 창업이자 닭발이나 막창, 삼겹살 등의 고깃집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본사의 핵심 경쟁력인 높은 객단가와 회전율을 바탕으로 타 배달 브랜드 대비 배달비에 대한 부담이 덜한 편으로, 야식 시간대 외에 식사 시간대까지 모두 공략할 수 있어 작은 평수 대비 높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존가네 창업’은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창업 대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제, ‘1천만원 창업’이 가능해 기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던 40~50대 은퇴창업자와 기존 매장의 매출 한계를 느끼는 업종 변경 창업 혹은 업종 전환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가들, 고용 불안으로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20대와 30대 청년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과 고수익 창출의 안정적인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부부 창업의 사업가들과 성별에 관계없이 여자, 남자 소자본 창업으로 존가네 브랜드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