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식품도 내 체질에 맞게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전년보다 17.2% 성장한 3조8000억 원(한국건강식품협회)으로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당 연평균 건강식품 지출비가 10만 원에 육박했으며, 가구당 연평균 건강기능식품 구매액은 29만6000원으로 3년 전인 2015년 26만6000원보다 11% 증가했다.
하지만 급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반면 호불호가 갈리는 시장이 바로 이 시장이기도 하다.
불과 몇만원 짜리 식품으로도 큰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같은 나이에 같은 증상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몇백만 원을 주고도 효과를 못 봤다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체질적 반응의 차이로 인해 건강 기능 식품 및 보조 식품도 당연히 그 효과가 다르기에 편차를 줄이고 내 몸에, 내 체질에 맞는 맞춤형 건강 식품을 처방받는 현명함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며 예전처럼 더 이상 방송에서 무엇이 좋다 해서 맹목적으로 사 먹는 일이 없는 만큼 내 체질과 증상에 따라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정보와 과대 홍보로 인해 소비자는 무엇을 먹어야 할지 오히려 헷갈리기 쉽기 마련이다. 이에 장석근 체질건강연구소(장석근 소장)와 한국벤처사업연구소(박찬기 대표)는 그 오차의 범위를 줄이고 내 체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주목된다.
우리나라 고유 문화 유산인 사상체질(四象體質)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처방 해 주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장석근 체질건강연구소 소장(이학박사)은 “한국벤처사업연구소에서 엄선한 제품들을 체질에 맞게 임상하고 분류하여 소비자에게 맞춤형 처방을 해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큰 사업은 태음인하고 하라“ 라는 태음인과의 협업에 대한 신뢰와 무게감을 피력함으로써 앞으로 건강식품 시장에 신선한 충격이 전해질 것으로 관망된다.
이에 한국벤처사업연구소 박찬기 대표는 ”누가 무엇을 먹고 좋아졌으니 너도 먹으면 좋아질 거야~ 하는 현혹으로 비싼 돈 들여 본인에게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르고 무조건 사 먹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장석근 소장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소감으로 밝혔다.건강100세 시대이다.
어떤 사람은 축복이라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재앙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이에 ”모던 시대일수록 내 체질을 알고 내 체질에 맞는 건강식품으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 건강100세의 지름길이며 축복입니다“ 라는 장석근 소장의 일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윤성임기자 aceyun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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