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종 회장 "(사)대한발송언론기자연합회 발대식 및 2018글로벌100인대상" 대회장 맡아
박영종 회장 "(사)대한발송언론기자연합회 발대식 및 2018글로벌100인대상" 대회장 맡아
  • 장순배 기자
    장순배 기자
  • 승인 2018.10.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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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종(케레이캐쉬 회장)대회장이 지난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발대식에서 단체 기를 흔들고 있다.
박영종(케레이캐쉬 회장)대회장이 지난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발대식에서 단체 기를 흔들고 있다.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협회(이사장 홍창석)가 지난 2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과 함께 ‘2018 글로벌100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행사로서 윤영용 교수의 백제의 꿈이라는 강연에 이어 백합예술단의 축하 축하공연 그리고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발대식 및 ‘2018 글로벌100인대상’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탈랜트 유승민과 함께 MC 김호의 진행으로 본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박영종(케레이 캐시클럽 회장)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라는 틀 속에서 소수의 것이라도 가치가 존중되어야 하며 우리 모두는 그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지켜나간다면서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대들보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대회장은 이날 참석한 기업인과 연러 칭찬주인공과 관계기관 및 모두에게 노고를 다시한 번 감사드리다면서 더욱 배전의 노력으로 한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등의 분야에서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가름했다.

박 대회장은 케레이캐시클럽의 CEO이다.

한편 박 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케레이캐시클럽은 "케레이는 겨례라는 뜻"으로 코리아의 어원이다.

박 대회장에 따르면 "케레이는 영어로는 CORE라고 표기한다, 즉 코리아의 어원이며 고려의 국명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겨례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으며 케레이는 잃어버린 빛을 밝혀주는 생명의 불씨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대회장은 "케레이는 바로 생명인 빛을 말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등불인 셈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은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고 (사)한국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글로벌100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해당관련 전문가들에 의해 이력서 및 공적서 등을 통한 철저한 서류심사 후 진행 선정했다.

또한 2018글로벌100인 인물대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들을 각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사진, 이력서, 공적서를 이메일로 접수받아 심사했으며 이에 따라 수상자가 최종확정 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대상은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이사장 홍창석), 글로벌100인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장순배), 복지TV, 파이낸스투데이, 국정TV가 주최 및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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