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꽃 씨앗학교, 10년의 결실 나누고 변화의 길 모색
예술꽃 씨앗학교, 10년의 결실 나누고 변화의 길 모색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18.10.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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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6. 서울 와이티엔홀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개최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경험과 성찰, 새로운 모색' 포스터.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경험과 성찰, 새로운 모색' 포스터.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예술꽃 씨앗학교는 전교생 400명 이하 문화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 모두가 공연, 음악, 시각, 통합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대 4년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아이들이 예술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경험과 성찰, 새로운 모색1026() 서울 상암동 와이티엔(YTN)홀에서 열린다고 한다.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 동안 103개 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었고, 현재 전국 50개교 6,579명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특히 경남 거제의 창호초등학교는 2012예술꽃 씨앗학교’ 3기로 선정된 뒤 전학생이 늘어나 폐교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지원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2018년 제1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앙상블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해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의 귀감이 되고 있다. 10주년 학술대회(콘퍼런스)에서는 예술꽃 씨앗학교’ 8기에 참여했던 이천 단월초등학교 학생들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교사, 강사, 기획자 등 다양한 사업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전문가와 함께 예술꽃 씨앗학교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1(세션 1)에서는 경험과 성찰을 주제로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20081예술꽃 씨앗학교에 이어 올해 9기에 다시 교사로 참여하고 있는 상북초등학교 최윤철 교사, 1기 참여 학생이었으며 지금은 인디밴드의 기타 연주자이자 예술꽃 씨앗학교의 동아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훈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등이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세션 2)에서는 예술꽃 씨앗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한다. 지난 4년간 예술꽃 씨앗학교의 현황을 진단하고 운영을 평가한 연구단체가 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장학사들이 예술꽃 씨앗학교의 변화와 향후 발전방안을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0주년 학술대회를 통해 새롭게 요구되는 예술꽃 씨앗학교의 변화상을 그려보고 예술꽃 씨앗학교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누구나 삶의 터전 가까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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