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돈신’. 노력만으로 오를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나를 있게 하는 것은 지켜야 할 것을 알고, 갖춰야 할 것을 갖추는 자가 살아남는다.
경찰서와 법무연수원 등의 주요기관에 소통, 동기부여, 리더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연숙 소장(‘나’ 변화경영연구소)의 두 번째 저서 「나돈신」 출판기념 및 저자특강이 지난 9월 16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유연숙 소장은 과거 자신의 삶은 IQ89, 난독증, 실적바닥, 공순이, 아줌마, 영업인생, 사업실패, 연대보증, 사기, 구안와사 등의 불행과 실패의 도미노게임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뇌를 하면서 사람은 ‘선택’이라는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이고 그 선택은 ‘멋진 생각을 끌어당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타인의 행복을 위한 멋진 생각을 갖고 무작정 뛰다보니 현재의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된 유연숙 소장이 저서를 살펴보면 ;
제1부 ‘나’(나에게 답이 있다)는 많은 사람들은 멋진 삶을 살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노력을 해도 왜 안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더 답답한 것이다. 노력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하지 생각을 점검하지 않는데 이 책을 통해 생각을 점검하면 스스로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이다.
제2부 ‘돈’(부자가 되는 법칙)은 욕심이 부자가 된다면 온 세상 돈은 씨도 남지 않았을 것이다. 잘 쓰기 위해 벌어야 하는 이유가 있으면 법칙은 뿌린 대로 거둔다.
제3부 ‘신’(영혼의 자유를 위해)에서는 자유의지는 신이 준 선물인데 욕망의 대가 앞에서 영혼의 쉼을 찾는 것이 인간의 공통점이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SNS마케팅강사 윤성임 강사는 유연숙 소장과 첫 만남을 “아주 겸손하고 배려가 많고 말수가 적으나 말할 수 없는 깊은 내면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고 첫 번째 책 <나는 내가 고맙다>를 통해 그 내면의 깊이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며 “SNS를 통해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나’변화경영연구소 유연숙 소장은 “나 변화는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다. 생각을 바꾸면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아닌 생각을 먼저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 번도 미쳐 살지 않으면서 꿈을 실현한다는 것이 더 미친 짓이다”라고 감히 예기한다.
성공을 꿈꾼다면, 나의 생각부터 바꾸고 성공의 꿈에 성큼 다가가는 경험을 「나돈신」 책과 함께 독서의 계절을 맞이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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