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암호화폐 시황…‘추가 하락 우려와 회복 기대감 공존’
오늘의 암호화폐 시황…‘추가 하락 우려와 회복 기대감 공존’
  • 백아름
    백아름
  • 승인 2018.09.13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CC 강민정 아나운서가 LIVE로 암호화폐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TVCC 강민정 아나운서가 LIVE로 암호화폐 관련 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오늘 암호화폐 시황은 어떨까? 오늘 국내는 상승과 하락이 적절히 뒤섞여있는 반면, 글로벌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 기조가 우세한 편이라고 블록체인 전문방속국 TVCC가 전했다. 더불어 오늘의 시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은 추가 하락 가능성그래도 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이 모두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먼저 국내 암호화폐 시장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경우 방향성을 정하기에 앞서 다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비트코인캐시의 경우 깊은 하락세가 강조됐다. 이더리움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며, 이더리움의 하락에 배팅하는 숏 셀러들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더리움 클래식은 약하게나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글로벌 총 거래량은 126천억 원으로 어제와 비교해 5천억 원이 더 늘었다고 TVCC는 밝혔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7%를 기록하면서 1.3%나 더 상승했는데, 이는 어제 경신한 비트코인 최고 점유율을 넘어서는 수치다.

오늘 후오비 거래소에서는 IOS토큰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세는 전일 대비 큰 변동이 없다고 전해졌다. , 오디세이가 오랜만에 거래량 상위에 랭크 되면서 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매일같이 활발히 매매가 이어지고 있는 트론도 여전히 좋은 거래량을 가지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의 한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이 비록 하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상대저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앞으로의 반등을 기대할만한 호재들도 이어지는 상태여서 회복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상승장을 이끌만한 호재들로는 유럽집행위원회(EO)암호화폐가 금융시스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힌 점, “암호화폐 수탁서비스를 계획할 것이라는 시티그룹의 발표,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거래소 제미니의 스테이블 코인 및 제미니달러(GUST)의 출시 등을 꼽았다.

한편, ‘비트코인 골드가 업비트와 비트렉스 등에서 상장 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어제 종일 화제였다. 비트코인골드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시가총액 29위에 달하는 꽤나 큰 암호화폐다. 하지만 지난 5'51% 공격'으로 약 200억 원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면서 해커 지갑으로 388200개의 골드가 전송된 바 있고, 여기에 대해서 책임 공방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렉스는 상장폐지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골드 재단 측에 책임을 묻고 보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트코인골드 재단 측에서는 이번 해킹이 이중지불 공격을 당한 비트렉스 보안 문제라며 유동성 해결을 위해 비트렉스에게 단기 융자를 제안했지만 지불을 요구 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비트코인골드의 개발자가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겠다고 나서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백아름 기자 areum@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