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접어들면서 지난 8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수입 승용차는 1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완성차 5사의 8월까지 국내 총 판매량은 101만7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4%가 줄어 수입차 성장률과 대조를 보였다.
수입차 강세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입차 직구 시장을 선도하는 디파츠에서 그동안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웠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디파츠의 공동구매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수입차 직구족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공동구매 진행과정 또한 상담, 예약, 계약, 진행, 인도로 간편화 돼 있어 소비자 밀착형 수입차 직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공동구매 시 100만원 상당의 차량 용품도 제공받을 수 있어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놓치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파츠의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 수입 자동차 업계 역시 명품수입차로 이름난 재규어, 랜드로버와 같은 세계적인 명차의 브랜드 사이트에서만이 신차 구매 청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했는데 국내자동차업계 최초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눈여겨볼 점은 차량 직수입 업체로서는 국내최초로 카드사의 승인을 얻었다는 점이다. 정식수입업체들도 카드사의 심사를 받기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생각만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디파츠는 정식업체에 버금갈만한 규모와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라 카드사의 신뢰를 얻었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동구매 상품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차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케일과 하이테크 감각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차다. 또한 미국 자동차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 측이 선정한 프리미엄 대형 SUV 부분 ‘2018 베스트 바이’를 수상한 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다.
디파츠는 현재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외에도 포드 F150 랩터, 링컨 네비게이터 L 블랙라벨 등의 공동구매를 진행 중이다.
많은 혜택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동구매 이벤트는 9월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약 3주 간 진행되지만, 그 전에 공동구매 완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명차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람보르기니, 페라리, 캐딜락, 링컨, 벤틀리, 포드 등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 오더,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규모가 커서 물동량이 많아 수입차를 국내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디파츠는 온라인결제 시스템 이외에도 현금 일시불과 카드, 할부, 전액 법인 리스 비용 처리 등 다채로운 금융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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