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최장수 코너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가을 개편부터는 주말 오후 2시 생방송 통해 청취자와 만남
12년 최장수 코너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가을 개편부터는 주말 오후 2시 생방송 통해 청취자와 만남
  • 정현호기자
  • 승인 2018.09.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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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SBS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12년간 최장수 코너로 큰 인기를 받아 온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을 이번 가을 개편부터는 주말 오후 2시~4시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 진행자 래피는 2004년 <DJ 처리와 함께 두시 탈출> 고정 게스트로 출발, 2007년부터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합류한 15년 개근의 라디오 진행자다.

그는 그동안 논스톱 믹스(노래를 연결, 믹스해 메들리로 들려주는 형태) 포맷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청취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가을 개편을 통해 독립 프로그램으로 신설되는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은 주말 시민들이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논스톱 믹싱 및 퀴즈와 신청곡 등으로 청취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표방하고 있으며,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러브 FM(103.5MHz)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그는 "DJ 처리와 김창열은 지금의 래피가 있게 한 장본인이며 인생의 스승이다. 라디오 DJ로서의 발판을 마련해준 선배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은 주말을 맞아 여행을 떠나거나 생활의 터전에서 일하고 있는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최신 가요와 추억의 가요부터 트로트, 올드 팝, EDM, 디스코 등 다양한 음악을 믹싱해서 들려줄 예정이며, 첫 방송은 9월 15일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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