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부 정종철의 수제돈까스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 29일 현대홈쇼핑 첫 방송
옥주부 정종철의 수제돈까스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 29일 현대홈쇼핑 첫 방송
  • 백연우
    백연우
  • 승인 2018.08.23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주부 정종철이 론칭한 프리미엄 수제돈까스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가 8월 29일 오후 6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 5천명의 구독자들에게 살림 노하우를 전파하며 젊은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종철은 ‘옥주부레시피’로 많은 이들에게 쉽고 맛있는 요리법을 전파한 데 이어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낸 수제 돈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는 맛있는 수제 돈까스의 기본인 고기, 빵가루, 기름 모두 세세하게 신경썼다. 특히 돼지고기는 청정 제주 돼지 냉장 등심 10mm를 사용해 제주돼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돈까스이며, 튀김의 식감을 좌우하는 습식 빵가루 사용, 독일산 자연 통 모짜렐라 치즈, 캐나다산 카놀라유를 사용해 아이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안전 먹거리다. 

이번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 현대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오리지널 돈까스와 치즈돈까스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제주돼지 돈까스 15팩, 제주돼지 치즈돈까스 5팩까지 넉넉한 구성으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감귤소스와 토마토소스, 참깨소스 등 다양한 소스와 돈까스 거치대 2개, 돈까스 응용요리 설명서까지 증정된다.

특히 옥주부돈까스는 돈까스 거치대를 이용해 돈까스를 위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따로 튀기는 과정 없이 갓 튀긴 듯한 바삭한 돈까스를 먹을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급냉 특허 CAS 공법을 사용해 튀긴 즉시 온도를 -57도까지 떨어트려 급냉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도 바삭한 일본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돼지 사용 등 원재료 하나하나에도 신경써 옥주부 정종철씨의 노하우를 담아낸 만큼 온 가족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을 맞아 상품 구성 또한 넉넉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