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금어기 해제 첫날인 21일 새벽 전북 부안군 격포항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간밤에 잡힌 꽃게를 선별해 포장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충남 태안, 전북 격포에서 밤새 어획한 꽃게를 새벽마다 격포항과 신진도항에서 바로 선별 작업해 전국 매장으로 직송,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100g당 99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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