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멀티 수딩젤 '부키겔', 2만개 판매 돌파
폭염 속 멀티 수딩젤 '부키겔', 2만개 판매 돌파
  • 백훤
    백훤
  • 승인 2018.08.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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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과 의약품을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인 부키는 런칭 이후 2만개의 판매 기록을 세웠고 국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부키겔은 피부 온도 1°C가 내려가면 피부 탄력은 20% 상승 효과가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국내최초 냉동 보관에도 얼지 않는 화장품인 부키겔을 출시했다. 

특허 받은 어플리케이터[특허 10-2017-0203390]와 냉동보관에도 얼지 않는 특수 제형의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딩젤이다. 쿨링 마사지 효과 덕분에 뜨지 않는 메이크업이 가능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부키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등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키는 부키겔이 태국, 대만, 일본, 홍콩 등 더운 나라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시작되고 있어 본격적인 해외 판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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