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하는 여성들
경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하는 여성들
  • 박재균 기자
    박재균 기자
  • 승인 2018.08.10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news1)박지수 기자
(사진제공=news1)박지수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경찰 파편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경찰은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여성단체는 "'일간베스트(일베)'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며 "'워마드' 운영자만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