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르키 바우만 은행, 스위스에서 2번째로 암호화폐 지원
마에르키 바우만 은행, 스위스에서 2번째로 암호화폐 지원
  • 배성진
  • 승인 2018.08.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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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코인텔레그라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라프

 

마에르키 바우만 프라이빗 뱅크(The Maerki Baumann private bank)가 스위스에서 2번째로 암호화폐를 지원한다고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International Investment)가 8월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은행은 시장의 요구와 높아지는 암호화폐의 인기에 부합하여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암호화폐 자산으로 받기로 했다고 한다.

마에르키 바우만은 자신들은 아직 직접 암호화폐에 투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대신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성명서를 통해 마에르키 바우만은 투자상품으로서의 “암호화폐의 개발과정”과 주요 법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우리는  암호화폐를 대안 투자상품으로 여긴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과 자료는 아직 제한되어 있다.” 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마에르키 바우만은 현재 큰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를 자문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암호화폐가 앞에서 언급한 불확실성으로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여름 초, 하이포더카뱅크 렌즈버그(Hypothekarbank Lenzburg)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핀테크업체를 위한 기업용 계좌를 출시했으며 이는 스위스에서 첫 번째였다. 또 작년 팔콘 프라이빗 뱅크(Falcon Private Bank)는 스위스금융감독청(FINMA, Swiss Financial Supervisory Authority)으로부터 비트코인(BTC) 및 다른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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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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