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27개 커리큘럼 제공”∙∙∙짠내영어 리뉴얼 오픈
“업계 최초 27개 커리큘럼 제공”∙∙∙짠내영어 리뉴얼 오픈
  • 백훤
    백훤
  • 승인 2018.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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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런에듀가 온라인 영어강의 브랜드 ‘짠내영어’를 리뉴얼해 8월 2일 오픈했다.

짠내영어는 전속모델에 하버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을 발탁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서로 영어 공부법에 대한 가치관과 신념이 잘 맞아 신아영을 발탁했다. 향후 신아영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영어강의 브랜드로 인지도 확립과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짠내영어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서예나 부팀장은 “기존의 많은 인터넷 영어강의 업체들의 문제점 중 하나가 맞춤형 커리큘럼이 아닌 일방적으로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안내한다는 것이다. 개개인마다 실력이 다 제각각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학습목표와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짠내영어는 이 문제점을 보완해 업계최초 총 27개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직장인 정대용씨는 기존에 공부해왔던 영어 공부의 실패 원인을 ‘획일화된 커리큘럼’과 ‘사후관리 부족’을 꼽았다.

그는 “기존 영어교육시장이 과도한 광고비를 사용하면서 해당 비용이 온전히 수강생에게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단순히 스타강사, 브랜드 인지도만 보고 강의를 배우는 시대는 지났다. 나처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짠내영어’에서는 개개인에 맞춘 27개의 커리큘럼은 물론 올해 새롭게 제작한 신규 강의들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1 코칭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질문을 24시간 내 상세하게 답변해주는 밀착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짠내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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