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올레아 올키비타젤리, 위메프서 품절…재입고 2차 판매 진행
아주약품 올레아 올키비타젤리, 위메프서 품절…재입고 2차 판매 진행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8.07.27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레아 올키비타젤리가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판매가 시작된지 몇 시간만에 품절되어 품절제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고객의 요청으로 물량이 추가되어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7월 27일 현재 실시간 베스트 1위에 랭크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엄마들의 입소문과 호평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열대 과일맛 젤리형태로 비타민 B6, 비타민E, 비타민D,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으며, 영양제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간식처럼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키비타젤리는 하루 한 포로 남자아이 6~8세 기준, 아연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의 아이는 복용이 가능하다.

아주약품 올레아 관계자는 “ 기존 올레아몰에서만 판매하던 올키비타젤리 제품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유통망을 확대 진행 중으로, 현재는 올레아몰,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 위메프, 스토어팜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며 “ 다양한 영양소로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올키올리렉스 목스프레이, 올키비타젤리가 좋은 반응을 얻자 키즈라인 제품을 추가로 개발하여 하반기 중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