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전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하계동 장미아파트의 한 가정 실내 온도가 31.6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국전력은 해당 아파트 단지의 전력 사용이 증가하자 변압기가 과부하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