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소재 목동제일여성병원이 지난 6월 초 신규 개원해 인근 지역 여성들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 규모로 여성건강증진센터, 소아청소년과, 산과, 부인과, 산후조리원이 한 건물에 있어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당 병원은 ‘여성의 행복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병원’ 이라는 모토로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한다.
8월부터는 본 병원 1층에 마련된 목동제일여성병원 문화센터에서는 영유아 자녀와 함께하는 브레인스타트 뇌발달교육, 산전·후 요가, 직장인 요가, 태교교실 등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