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의 찰리 리, “빗썸 해킹이 비트코인의 본질에 영향주지 못할 것”
라이트코인의 찰리 리, “빗썸 해킹이 비트코인의 본질에 영향주지 못할 것”
  • 안혜정
    안혜정
  • 승인 2018.06.21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이트코인의 창시자 찰리 리는 지난 수요일 있었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해킹 사건이 있었지만 비트코인의 본질적 성격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지난 620CNBC와의 인터뷰에서 의견을 밝혔다.

 

리에 의하면 해킹 관련 소식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자연스러운 시장 반응이다. 라이트코인의 리는 당연한 일이다. 사람들은 겁을 먹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리는 은행 강도가 금 값에 변동을 주지 못하듯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해킹 사건은 비트코인 (BTC)의 본질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빗썸 해킹 사건과 관련 라이트코인의 리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현재 고객의 자금을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은 발전 중에 있지만 갈 길이 멀다는 것이 리의 설명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리는 또한 비트코인의 개인 금융이 패러다임 자체가 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사람들은 기존 금융 보다 코인 보호 방법에 더 익숙해져야 한다는 뜻이다.

 

리에 의하면 지난 1년간 비트코인 가격이 60%에서 70% 가량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바로 비트코인의 네트워크가 지난 몇 년간 더 견고해졌기 때문이다. 리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의 실질적 발전 때문에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비트코인 가격은 곧 반등할 것이며 비트코인 가격 반등은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는 뜻이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약세이지만 약세 시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길어봤자 3년에서 4년이라는 것이다. 리는 지금까지 나는 암호화폐 공간에서 7년 이상 있어왔다. 그리고 지난 3년에서 4년 동안 약세 시장을 겪었다. 시장은 3년에서 4년 정도 같은 성향을 지니는 경향이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시장은 내일 바로 회복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19일 한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으로 인해 3천만 달러 (350억 원) 가치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거래소는 모든 입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일시 중지해야 했다. 코인마켓캡에 의하면 619일 빗썸의 24시간 거래량은 374백만 달러에서 236백만 달러로 급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