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사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 내린 폭우로 횡계리 주택가가 침수됐다. 주민들은 올림픽 셔틀버스 승하차장을 위해 조성한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아 빗물에 하천이 범람, 인근 주택까지 침수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횡계리 일대 소하천과 올림픽 시설물.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