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머핀, 무더운 여름을 책임질 쿨시리즈 ‘at 0℃’ 출시
베이비머핀, 무더운 여름을 책임질 쿨시리즈 ‘at 0℃’ 출시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8.04.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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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유아용품 기업 ㈜이폴리움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머핀이 S/S 시즌을 맞이해 무더운 여름을 책임질 쿨시리즈 제품 ‘앳 영도씨(at 0℃)’ 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쿨제품이 다양해짐에 따라 경쟁도 치열한 가운데, 베이비머핀의 신제품 ‘at 0℃’ 쿨시리즈는 기존 쿨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어 원단 자체가 지니고 있는 청량감과 시원한 터치감, 쾌적한 사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베이비머핀의 ‘at 0℃’ 쿨시리즈는 태열이나 여름철 땀띠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냉감성이 우수한 아이슬러와 인견 2가지 원단을 적용하여 쿨매트, 쿨필로우, 유모차용 쿨시트와 나비베개, 인견블랭킷까지 5종의 여름용 쿨제품을 출시한다.

베이비머핀의 쿨매트는 유아용 섬유제품 KC인증을 통과한 안전한 원단을 사용함과 동시에, 매트 바닥에 원단을 덧대어 많은 엄마들이 걱정하였던 잔사 등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졌고, 실리콘 원단을 덧대어 쿨매트를 밟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쿨매트에 사용된 3D매쉬는 1.5cm의 두께로 피부접촉면을 줄여주고 통기성이 우수하여 오랜기간 꺼짐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퀼팅처리로 매트를 접을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쿨필로우는 신생아부터 10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신생아용과 11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한 주니어용 필로우로 구분된다. 쿨필로우 역시 아기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터치가 부드럽고 안전한 원단을 제작하여 사용했으며, 소프트한 에어매쉬 소재를 여러겹 사용하여 통기성이 우수하고 커버 뒷면은 면소재로 되어 있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모차 쿨시트는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이너시트와 나비베개를 탈부착하여 사용 가능하고, 신생아 사용 시 나비베개가 아기머리를 보호해 신생아 흔들림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모차와 카시트에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U자형 절개와 이너시트 뒷면이 에어매쉬로 구성되어 있어 양면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베이비머핀 여름용 쿨시리즈 제품은 ㈜이폴리움 자사몰 디밤비를 포함한 전국 디밤비매장,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4월 9일부터 25일까지 ‘at 0℃’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비머핀 관계자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4월 쿨시리즈 ‘at 0℃’ 런칭을 시작으로 영상 퀴즈 이벤트와 베이비머핀 인스타그램 깜짝 이벤트, 소비자그룹인터뷰 개최 등 엄마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디밤비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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