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의 인문고전 칼럼] (2) 4차 독서 혁명 시대
[김종대의 인문고전 칼럼] (2) 4차 독서 혁명 시대
  • 김종대 칼럼니스트
    김종대 칼럼니스트
  • 승인 2017.10.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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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대라 한다.

즉 4차 독서 혁명시대다.

책도 많고, 정보도 많고, 학교도, 선생도 많다.

문제는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배울 것인지 왜 배워야 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다.

이 시대의 실력자는 이렇게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무의식 속에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라고 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토론하고 사색하고 관찰해야 이렇게 될까?

동.서양의 모든 천재들은 10대, 20대에 철학, 인문고전에 심취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너무 바쁘다.

스마트폰에 시간을 많이 빼기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다.

책에 모든 것이 다 있는데...

그 맛을 못 느끼고 스마트폰에...

특히 아이들은 게임과 카톡에 그 맛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이지성 작가는 젊은이들에게 365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어라" 라고 한다.

그리고 "인문학적 사고로 사물의 이치를 찿아라" 라고 한다.

모든 부자들은 먼저 이 세상의 이치를 잘 찾아서 남들보다 한발 먼저 나아간다고 한다.

우리 자녀들도 365권의 책을 중학교 시기부터 읽으면 반드시 독서 수준이 높아지고, 학습능력이 높아질 것이다.

이 방법이 느릴 것 같지만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한다.

동화책을 읽고 이해가 잘 못하고 글쓰기를 못하면...

교과서를 읽고, 이해 하기는 더욱 어렵다.

수학, 과학은 사고와 이해가 없이는 더 어렵다.

그리고 천천히 제대로 해도 늦지 않다.

주위의 많은 아이들은 여전히 책 안 읽고 스마트폰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자가 되는 길은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야 된다고 한다.

Think

Thinkweek

Thinkdifferent 를 실행에 옮긴 IBM,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삼성, LG, 현대 모두 창업자들은 이 격물치지 즉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서 부자가 되었다.

시대적 운으로 된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고전 읽기를 체계적으로 한 분들이다.

제갈공명은 20년 동안 산속에서 고전에 심취해서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전쟁을 한번도 경험 안하고도 유비의 책사가 되어서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도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것은 바로 이 원리 이다.

독서하고 토론하고 사색하고 관찰하고 생각하는 이 기본을 깨달아야 모든 것이 쉬워진다.

우리는 어렵게 살다보니까 늘 마음이 급해서 빨리가고 선행할려고하고 요령만 배울려고 한다.

중국은 지난 1800년 동안 세계 GDP 1위의 나라였다가 망해서 지금의 위치로 다시 올라오는데200년이 걸렸다.

우리는 국민소득 27,000불을 13년째 하고 있다.

지금 처럼 책을 안읽고, 생각을 안하고, 이간질 잘하고, 부자는 갑질하고, 집값은 날로 올라가고,출산률은 최하위고, 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렵다고 본다.

우리 모두 먼저 천천히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필자소개 

김종대 

새숨아카데미 이사장/바른가치운용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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