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세계 속에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대표 이경록)이 CSR(사회적 책임 또는 사회적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건전한 기업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지역 장애우 및 노인 종합 복지시설,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 등 사회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에 소속된 2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K-BEAUTY CLASS)를 진행한 바 있으며 우리마포복지관, 시립서부노인요양전문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장애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장애우 작업 보조 및 관내 청소와 자사 제품을 이용한 피부 미용케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홀트 일산 복지타운에서 생활중인 270여 명의 장애우들을 위해 목욕, 청소 등의 도움의 손길을 더한 바 있으며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을 방문하여 총 15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한강 난지공원 등을 방문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CSR 경영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마케팅팀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발전의 획을 그으며 사회 공헌 기업으로서 작은 가회 실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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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