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T-type(4도어, 상냉장·하냉동) 제품군이 정온유지에 탁월한 ‘메탈쿨링’ 기능과 고급스러운 ‘메탈소재’ 적용 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올 6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했다.
‘셰프컬렉션’과 ‘T9000’으로 대표되는 삼성 프리미엄 냉장고는 2012년 출시 이후 연평균 5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며 소비자들의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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