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포스코대우가 미얀마에서 발견한 가스전의 가치가 무려 5800억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포스코대우는 22일 오전11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550원(2.19%) 오른 25,65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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