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경제적 수준이 올라가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신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의 키가 작아 고민인 가정이 생각 외로 많다. 또한 평균 정도의 키라도 더 크고 싶어 하는 이들로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더키움컴즈(대표 이현규)는 어린이 실내 운동기구인 더키움을 선보여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들의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1센티미터라도 더 키우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더키움은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성장판을 직접 자극하는 특허를 받았다. 성장판 자극형 발육촉진 운동구(특허제10-0915707)로서 줄넘기 3백 번을 한 것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도록 유도해 준다.
SOSFO 체육과학연구원이 실험한 결과 운동을 20분한 후 분석해 보니 농구, 조깅, 줄넘기보다 더키움이 성장호르몬을 더 많이 분비시켰다. 더키움은 신체 발달과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운동을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기구다.
어린이와 청소년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각종 운동과 키 크기 체조 응용 동작,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부위별 운동을 할 수 있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가정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 편리하다. 또한 더키움의 핵심적인 기능을 집약해서 축소시켜 개발된 효율적인 성장판자극자동운동기 ‘더키움스팟’도 인기를 얻고 있다.
더키움컴즈의 꾸준한 연구 개발과 제품에 대한 효과, 소비자들의 반응으로 혁신제품/키성장운동기구 부문에 2015년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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