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테크 2016 - 도쿄서 ‘국제 나노테크놀로지 전시/컨퍼런스’ 개최
나노 테크 2016 - 도쿄서 ‘국제 나노테크놀로지 전시/컨퍼런스’ 개최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12.15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나노 테크(nano tech) 집행위원회(위원장: 가와이 토모지(Tomoji Kawai) 교수)가 2016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세계 최대의 연구개발 전람으로 꼽히는 ‘나노테크 2016-제15회 나노기술 전시/컨퍼런스’(nano tech 2016 - the 15th International Nanotechnology Exhibition and Conference)를 개최한다.

27개 국가와 지역 기업과 기관 1300여 개가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며 관람객은 환경, 에너지, 재료, 의료, 보건, 통신, 전자 등 광범위한 주제의 최신 기술을 둘러볼 수 있다.

나노 테크 15주년 특별 심포지엄

[1] 나노테크 아젠다 2020(동시 통역 제공/무료)
업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 토의는 2020년을 겨냥해 나노기술이 사회와 산업에 어떻게 기여할 지에 대한 비전과 동향에 초점을 맞춘다.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재료 정보학, 약물 전달 시스템(DDS), 분자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된다.

[2] 그래핀 스페셜(Graphene Special) - 차세대 탄소재료의 최근 상황(동시 통역 제공/무료)
전 세계 일류 기업과 기관 대표들이 새로운 ‘놀라운 물질’(wonder material) 그래핀의 상용화 개발 노력의 최신 동향을 논의한다. 그래핀은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주목을 받아 왔으나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부분적 관심을 얻는 데 그쳤다.
캠브리지 그래핀 센터(Cambridge Graphene Centre, 영국), 보쉬(Bosch, 독일), 그래포이드(Grafoid, 캐나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미국), 일본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NEDO, 일본) 등이 프리젠테이션에 나설 예정이다.

로봇 공학 구역 신설

관람객은 신설된 로봇 공학 구역을 방문해 제조 연구 개발(R&D) 및 생산에 사용되는 로봇공학 기술의 최전선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이들 기술이 가까운 장래 어떻게 소비자 사회의 일부로 자리잡게 될 지도 파악할 수 있다. 이 구역에는 분자 로봇학, 바이오 로보틱스, 나노, 바이오, 로봇공학을 접목한 나노 및 마이크로 머신부터 인공 지능, 감지, 전자구동 등 첨단 핵심 기술은 물론 산업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등의 기술이 전시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