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았던
바쁘다는 핑계...
그저 뜨거운 햇살을 피해다닐뿐
그 아름다운 풍경들을 올려다본적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서울의 한강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언제나 드넓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풍경들은 시시때때 다른 색을 갖지만
언제나 바쁘다는 핑계와
언제나 덥고 피곤하다는 핑계들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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