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둘째주 투자유치
2015년 5월 둘째주 투자유치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5.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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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테바글로벌, 중국 VC로부터 20억원 투자유치

평균 15년이상의 유통과 중국시장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된 중국유통전문기업 (주)테바글로벌이 최근 중국 국영기업 성격의 화인문화그룹(華人文化集团, 총재 지푸탕 季福堂)으로부터 약 20여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합자법인으로 설립을 마쳤다고 5월 7일 공식 발표했다.

해외 합자투자 유치에 성공한 테바글로벌은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높은 중국 진출 장벽에 가로막힌 국내 기업들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문화 컨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 네오플럭스로부터 투자 유치

강연 문화 컨텐츠 기업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이 국내 창업투자회사인 ㈜네오플럭스(대표 이상하)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마이크임팩트는 2008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의 한동헌 대표가 창업한 국내 최초 강연 문화 컨텐츠 기업이며, 강연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 임팩트를 전하고자 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ty)형 기업’이다.

국내 강연 시장은 순수 강사료 집계 기준 약 3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테드와 같은 강연 관련 서비스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동사는 현재 ‘청춘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등의 대규모 강연 행사 기획 및 제작, 약 1,400개의 국내 기업 대상으로 한 강연 행사 기획, 자체 강연 행사 장소 대관 및 운영 및 각종 소규모 수업 진행을 하고 있다.

마이크임팩트는 지난해까지 매년 50%씩 성장하면서 국내 강연 산업을 개척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네오플럭스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네오플럭스에서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성원 심사역은 “정책 자금을 운용하는 국내 창투사의 입장에서 단순히 투자 수익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했으며, 네오플럭스의 시장 내 위치나 업력으로 볼 때 일시적인 유행이나 단기적 투자 시장 흐름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바라볼 수 있는 기업에 투자를 원했다”고 밝혔다.

‘헤이딜러’의 피알앤디컴퍼니, 더벤처스에서 투자유치

내 차 팔기 전문 서비스인 중고차 경매 앱 ‘헤이딜러’를 운영하고 있는 피알앤디컴퍼니(PRND)가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대표 호창성)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헤이딜러’는 번거로운 출장방문 없이 개인이 스스로 차량의 사진을 찍어 올리고, 정보를 입력해놓으면 간편하게 집에서 전국 딜러들의 경쟁 견적들을 받아볼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이다.

‘헤이딜러’ 고객은 앱을 통해 자신의 차량 사진 5장을 찍어 올리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전국 딜러들을 매입 가격을 기반으로 편리하게 비교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가격의 딜러를 선택하면 해당 딜러가 집 앞까지 출장 와서 차량 매입을 진행하고 모든 과정을 ‘헤이딜러’가 감독하므로 안심하고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딜러들의 경쟁으로 가격이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큰 수입 중고차, 고급 세단 승용차들이 많이 거래된다.

이런 서비스 매력과 빠른 실행력이 자신의 차량 매입가격에 불만을 가진 많은 고객들과 맞물려 지난해 말 론칭 이후 올해 들어 월간 차량 거래액이 10억에 달하는 등 매월 30%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뉴미디어와 콘텐츠 사업의 미래가치에 주목” 트레져헌터, 67억 규모 투자유치

뉴미디어 스타트업이자 MCN업체인 (주)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는 전략적 파트너인 ㈜네시삼십삼분과 국내외 벤처캐피탈 3개사로부터 총액 6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JAFCO Investment (Asia Pacific) Ltd의 투자담당 이사인 벤자민 리는 “트레져헌터는 창업자 그룹의 비전이 명확하고,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준비된 전문가 집단이 모여있는 만큼 아시아 뉴미디어 사업의 트랜드를 리딩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판단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케이큐브벤처스-LB인베스트먼트, 모바일 게임사 ‘코코모’에 25억 공동투자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 와 LB인베스트먼트(대표 구본천)가 모바일 게임사 코코모(대표 남궁곤)에 총 25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코코모는 엔씨소프트의 대형 MMORPG ‘리니지2’와 ‘블레이드 앤 소울’을 개발한 기획 및 아트 분야 핵심 인력과 네오위즈와 넥슨 출신 프로그래머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리니지2의 개발 총괄과 모바일 팀장을 역임한 남궁곤 대표를 필두로 10년 이상 MMORPG 개발 경력을 보유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코코모는 하드코어 MMORPG 기술력을 바탕으로 PC 온라인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로 재창출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준비 중이다. 대규모 MMORPG 런칭과 라이브 개발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를 모바일 RPG에 접목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독창성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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