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김영철 부산시체육회장 후보 "부산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증진, 새로운 문화 정착을 위해... 충분한 예산 유치하겠다" 김영철 부산시체육회장 후보 "부산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증진, 새로운 문화 정착을 위해... 충분한 예산 유치하겠다" 지난 5일 민선 2기 부산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철 전 부산시테니스협회장은 파이낸스투데이 등 한국미디어연합과의 공동인터뷰에서 “부산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증진 그리고 새로운 체육 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히면서 부산체육의 정체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 ▲시체육회 정무라인 보완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부산체육에 대한 부산시민의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 같다. 글로벌 도시 명성 부산 | 최재경 기자 | 2022-12-08 18:46 처음처음1끝끝